화양적

쇠고기·표고버섯·도라지·당근·오이를 6cm 크기로 균일하게 썰어 꼬치에 색색이 엮은 뒤 달걀옷을 입혀 지진 궁중 전통 꼬치 구이입니다.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시험 공개과제로 자주 출제되며, 재료 크기의 균일성·달걀 분리 사용·꼬치 색 배열 순서가 채점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제한시간 5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손질 순서와 타이밍을 철저히 지켜 만들어 보세요.

⏱ 50분 · 난이도 4/5 · 2인분

▶️ 유튜브에서 ‘화양적’ 영상 보기

재료

조리 순서

1

시험 시작 직후 건표고버섯 3개를 미지근한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담가 20분간 불립니다. 불리는 동안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꼭꼭 눌러 흡수시키고, 도라지·당근·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 준비를 마칩니다. 재료별 손질 순서(도라지→당근·오이→표고버섯→쇠고기)를 머릿속에 미리 정리해 두세요. 💡 팁: 표고버섯 위에 접시를 올려 눌러두면 더 빨리 불어납니다. 버섯이 불리는 20분 동안 다른 재료를 손질하는 것이 시간 절약의 핵심입니다.

2

도라지는 칼등으로 표면 껍질을 긁어낸 뒤 길이 6cm, 폭 1.5cm, 두께 0.3cm 크기로 균일하게 썹니다. 소금 1/3작은술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3분간 두었다가 찬물에 3~4회 헹궈 쓴물을 완전히 뺀 뒤, 손으로 꼭 짜 물기를 없앱니다. 💡 팁: 도라지에 쓴맛이 남으면 채점에서 감점됩니다. 헹군 물이 맑아질 때까지 반복해 씻고, 짠 뒤에도 냄새가 강하면 한 번 더 헹구세요.

3

당근은 껍질을 벗겨 길이 6cm, 폭 1.5cm, 두께 0.3cm로 균일하게 썰어 둡니다. 오이는 껍질째 같은 규격(6×1.5×0.3cm)으로 썬 뒤 소금 1/4작은술을 뿌려 5분간 절이고, 손으로 꼭 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모든 채소의 크기가 동일해야 하므로 첫 번째 조각을 기준으로 삼아 나머지를 맞춰 썰어 주세요. 💡 팁: 재료 크기가 고르지 않으면 꼬치 모양이 어긋나 감점됩니다. 칼을 수직으로 세워 한 번에 눌러 썰어야 단면이 매끄럽습니다.

4

불린 표고버섯의 기둥을 잘라내고 물기를 꼭 짠 뒤 6×1.5×0.3cm로 균일하게 썹니다. 쇠고기는 결의 직각 방향으로 같은 크기로 썬 뒤 키친타월로 남은 핏물을 한 번 더 눌러 닦아냅니다. 썰어둔 재료를 색별로 구분해 접시에 나눠 담아두면 이후 볶기·꼬치 작업이 훨씬 빨라집니다.

5

핏물을 제거한 쇠고기에 진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5분 이상 재웁니다. 한 장씩 펼쳐가며 양념이 고루 배도록 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팁: 설탕이 포함된 양념은 팬에서 빠르게 탑니다. 쇠고기는 채소를 모두 볶은 뒤 반드시 마지막에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타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달걀 2개를 노른자와 흰자로 완전히 분리합니다. 노른자에 소금 한 꼬집, 흰자에도 소금 한 꼬집을 각각 넣고 젓가락으로 기포가 생기지 않게 고르게 풀어둡니다. 흰자는 알끈이 남지 않도록 체에 한 번 내려주면 지진 뒤 색이 더 깨끗하고 균일하게 나옵니다. 💡 팁: 달걀을 분리하지 않고 통달걀로 사용하면 감점 항목입니다. 노른자(황색)와 흰자(백색)를 구분해야 화양적 특유의 색 대비가 완성되며, 이것이 이 요리 이름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7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1/2큰술씩 두르고 재료를 순서대로 개별 조리합니다. ①당근 1~2분(소금 한 꼬집, 참기름 1/4작은술) → ②도라지 1~2분(소금 한 꼬집, 참기름 1/4작은술) → ③표고버섯 1분(소금 한 꼬집) → ④오이 30초(소금 한 꼬집) → ⑤쇠고기는 센 불로 올려 1~2분 볶아 속까지 완전히 익힙니다. 각 재료를 볶은 뒤 넓은 접시에 펼쳐 완전히 식혀두세요. 💡 팁: 재료가 뜨거운 채로 꼬치에 끼우면 흐물거려 모양이 무너집니다. 충분히 식힌 뒤 꼬치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실패 방지의 핵심입니다.

8

완전히 식힌 재료를 대나무 꼬치에 오이(초록)→당근(주황)→도라지(흰색)→쇠고기(갈색)→표고버섯(갈색) 순서로 색이 교차하도록 꽂습니다. 재료가 꼬치 중앙에 평평하게 눕도록 눌러가며 밀착시켜 끼우고, 꼬치 양 끝에 1~1.5cm 여유를 남겨 손잡이가 보이도록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총 3개의 꼬치를 만듭니다. 💡 팁: 색 배열 순서가 다르면 감점입니다. '초록→주황→흰색→갈색→갈색' 순서를 시험 전에 반드시 외워두세요. 재료 사이에 틈이 생기면 지질 때 벌어지므로 반드시 밀착시켜 끼워야 합니다.

9

꼬치 3개 표면 전체에 밀가루를 얇고 고르게 묻혀 여분을 탁탁 털어냅니다. 약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꼬치 2개는 노른자물에 굴려 앞뒤를 고르게 적신 뒤 각 면을 30~40초씩 지지고, 나머지 1개는 흰자물에 적셔 같은 방법으로 지집니다. 달걀옷이 굳어 살짝 윤기가 돌면 꺼내세요. 💡 팁: 불이 세면 달걀옷이 터지거나 탑니다. 반드시 약불을 유지하고 뒤집을 때는 꼬치를 가볍게 굴려야 재료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밀가루가 너무 두꺼우면 지저분해 보이니 얇게 털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지진 꼬치 양 끝 막대를 0.5cm 정도 잘라내고, 각 꼬치를 정중앙에서 반으로 눌러 잘라 2토막씩 총 6개를 만듭니다. 접시 중앙에 단면이 위를 향하도록, 노른자색과 흰자색 꼬치를 번갈아 가며 가지런히 담습니다. 꼬치마다 잣을 2~3알씩 올리고 마른 행주로 접시 테두리의 기름기와 물기를 완전히 닦아 제출합니다. 💡 팁: 접시에 기름 얼룩이 남으면 위생 항목 감점입니다. 칼을 한 번에 눌러 써야 단면이 깔끔하며, 잣 고명은 빠뜨리기 쉬우니 담기 직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태그

한식 자격 · 행복 · 가족식사 · 손님 접대 · 고단백 · 1시간 이내

후기

–
★★★★★
후기 0개

로그인하면 이 레시피에 후기를 남길 수 있어요.

아직 후기가 없어요. 첫 후기를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