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공개과제 배추김치입니다. 배추 절임부터 양념 버무리기·속 넣기·담아내기까지 30분 제한시간 안에 완성하도록 작업 순서를 최적화한 시험 전용 레시피입니다. 칼질 균일도·양념 배합·담음새 세 가지가 핵심 채점 포인트이니, 각 단계의 팁을 꼭 확인하며 반복 연습하세요.

재료
조리 순서
시험 시작 즉시 배추를 손질합니다. 배추를 세로로 반 가른 뒤 뿌리 심지에 5cm 깊이의 칼집을 넣고 양손으로 결 방향으로 천천히 쪼개어 약 500g의 1/4쪽으로 나눕니다. 겉잎의 지저분한 부분은 1~2장만 최소로 제거하고 나머지 잎은 모두 살려둡니다. 💡 팁: 칼로 끝까지 자르면 단면이 거칠고 잎이 뜯겨 칼질 채점에서 감점됩니다. 반드시 '칼집 → 손으로 결대로 쪼개기' 순서를 지키세요.
배추를 소금에 절입니다. 넓은 볼에 물 1L와 굵은 소금 60g을 녹여 소금물을 만들고, 배추를 담근 뒤 나머지 소금 20g을 잎 사이사이에 직접 뿌려 이중으로 절이면 시간이 단축됩니다. 절이는 15분 동안 배추를 2~3번 뒤집어 고르게 절여지도록 합니다. 💡 팁: 시험장에 이미 절임 배추가 지급되는 경우 이 단계를 건너뛰고 헹구기 단계로 바로 이동합니다. 시험 시작 전 지급 재료 목록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무를 채썹니다. 무 100g은 껍질을 필러로 얇게 벗긴 뒤, 길이 5cm·두께 0.3cm의 균일한 채로 썰어 둡니다. 채의 굵기가 들쑥날쑥하면 칼질 채점 항목에서 감점되므로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팁: 먼저 0.3cm 두께 납작썰기로 자른 뒤 겹쳐 놓고 다시 0.3cm 폭으로 채썰면 균일한 채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쪽파와 생강을 손질합니다. 쪽파 50g은 뿌리와 누런 잎을 깔끔하게 제거하고 4~5cm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생강 5g은 껍질을 긁어낸 뒤 칼로 곱게 다지거나 강판에 갑니다. 💡 팁: 쪽파 뿌리가 조금이라도 남으면 위생 채점에서 감점됩니다. 밝은 곳에서 뿌리 끝을 한 번 더 육안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김치 양념을 만듭니다. 볼에 고춧가루 30g·다진 마늘 15g·다진 생강 5g·다진 새우젓 20g·멸치액젓 15ml·설탕 5g을 모두 넣고 고루 섞습니다. 재료가 고르게 혼합되어 진한 붉은색의 매끄러운 양념이 완성되면 됩니다. 💡 팁: 고춧가루가 뭉친 채로 버무리면 색이 얼룩집니다. 젓가락으로 볼 바닥까지 긁어가며 충분히 섞어 양념 전체가 균일한 색을 띠도록 하세요.
절인 배추를 헹구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절인 배추를 찬물에 2~3회 가볍게 헹궈 짠기를 줄인 뒤, 양손으로 배추 결 방향(세로)으로 꾹 짜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채반이나 위생 행주 위에 잠시 올려 추가 수분을 뺍니다. 💡 팁: 물기가 남으면 담아낸 후 양념이 흘러내려 '담음새 불량'으로 감점됩니다. 손으로 눌렀을 때 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가 될 때까지 충분히 짜세요.
무채와 쪽파를 양념에 버무려 소를 만듭니다. 완성된 양념에 무채와 쪽파, 통깨 5g을 넣고 손가락을 펴서 아래에서 위로 살살 들어 올리듯 가볍게 버무립니다. 무채의 형태가 그대로 살아 있고 양념이 고르게 묻은 상태가 완성 신호입니다. 💡 팁: 세게 버무리면 무채가 부서져 '재료 손상'으로 감점됩니다. 채소 형태를 살리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입니다.
반드시 위생 장갑을 착용한 뒤 배추에 소를 채워 넣습니다. 배추 잎을 바깥쪽부터 한 장씩 살살 젖혀가며 잎 사이사이에 소를 고르게 펴서 채워 넣습니다. 소를 다 채운 뒤 겉잎으로 전체를 감싸 모양을 단정히 정돈합니다. 💡 팁: 장갑을 착용하지 않으면 위생 채점에서 감점됩니다. 소가 한쪽으로 쏠리면 단면이 불균형해 보이므로, 안쪽 잎에 더 꼼꼼히 채워 넣어 좌우 균일도를 맞추세요.
남은 양념으로 배추 겉면을 마무리합니다. 볼에 남은 양념을 장갑 낀 손으로 배추 겉면 전체에 얇고 고르게 펴 바릅니다. 특히 흰 줄기 부분에 양념이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바르되, 한 곳에 두껍게 뭉치지 않게 주의합니다. 💡 팁: 겉면 일부에만 양념이 발리거나 얼룩지면 '완성도 불량'으로 감점됩니다. 배추를 천천히 돌려가며 전체 면적을 고르게 덮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세요.
완성된 배추김치를 접시에 담아냅니다. 배추를 과제 지시 크기(통상 4~5cm 폭)에 맞게 썰고 단면이 위를 향하도록 접시 중앙에 단정하게 올립니다. 접시 가장자리에 묻은 양념은 젖은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제출합니다. 💡 팁: 접시 테두리 오염은 '담음새 불량'으로 즉시 감점됩니다. 제출 전 마지막으로 접시 테두리를 한 바퀴 닦는 습관을 반드시 들이세요.
제출 전 작업대와 도구를 정리하고 최종 점검합니다. 사용한 칼·도마·볼을 지정 위치에 정돈하고 작업대를 깨끗이 닦은 뒤, 완성된 김치의 색(선명한 붉은색)·소의 균일도·담음새를 눈으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손을 씻고 앞치마를 단정히 한 채로 대기합니다. 💡 팁: 작업대 정리 상태와 개인 위생(손 씻기·앞치마 착용 상태)도 채점 항목입니다. 종료 신호 전까지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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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Close-up of traditional Korean kimchi in a dark ceramic bowl with tongs. · makafood — Pexels License · 원본